경주를 당일치기로 다녀온다는 말에 "하루에 다 볼 수 있어?"라는 반응을 자주 듣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가능합니다. 물론 경주 전체를 하루에 보는 건 말이 안 되지만, 핵심 코스만 동선을 잘 짜면 당일치기로도 충분히 만족스러운 여행이 됩니다. 서울 기준 KTX로 2시간 거리라, 당일치기 경주 여행을 한 번 이상 다녀온 사람이 꽤 많죠.경주 당일치기 여행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경주는 지역 자체가 야외 박물관 수준이라 이동 거리가 생각보다 넓습니다. 경주역(신경주역) 기준으로 불국사는 차로 20~30분, 안압지(동궁과 월지)는 10분, 대릉원은 5분 거리예요. 도보로 다 다니려면 무리이니 렌터카나 시내버스, 택시를 적절히 조합하는 게 현실적입니다.경주 당일치기 여행 코스를 짤 때는 입장 마감 시간을 반드시..
TRAVEL제주도 오름 추천 코스360개 오름 중 어디서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분들께수준별로 골라 드립니다제주도에 오름이 360개 넘게 있다는 건 알면서도, 막상 "어디 올라볼까?" 하면 성산일출봉이나 한라산만 떠올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관광지로 알려진 오름들은 사람이 너무 많고, 그렇다고 낯선 이름의 오름을 선택하기도 쉽지 않죠.제주도 오름을 몇 번 다녀온 경험을 바탕으로, 처음 가는 분부터 여러 번 온 마니아까지 수준별로 오름 추천 코스를 정리해봤습니다.오름 트레킹 전에 알아두면 좋은 것들오름은 화산 활동으로 생긴 기생화산입니다. 대부분 해발 100~200m 수준이라 한라산처럼 본격적인 등산 장비가 필요하지 않아요. 운동화에 물 한 병이면 웬만한 오름은 오를 수 있습니다.그래도 주의할 점은 있습니다...
TRAVEL강원도 글램핑 추천텐트 없이 즐기는 자연 숙박의 진수준비는 최소, 경험은 최대캠핑은 해보고 싶은데 장비 사는 게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호텔은 너무 평범한 느낌이라면 글램핑이 딱 맞습니다. 강원도 글램핑은 특히 사계절 내내 수요가 많은데, 뷰 좋은 곳들이 워낙 많아서 어디를 골라야 할지 고민이 되죠. 실제로 다녀온 후기와 현지 평가를 종합해서 추려봤습니다.강원도 글램핑이 인기 있는 이유솔직히 말하면 저도 처음엔 글램핑이 조금 어중간한 선택 아닌가 싶었습니다. 캠핑만의 감성도 아니고 그렇다고 편의시설이 호텔 수준도 아니니까요. 그런데 막상 강원도 글램핑을 해보니 생각이 바뀌더라고요. 아침에 텐트 문 열면 나오는 산 뷰, 저녁에 모닥불 피워놓고 고기 굽는 분위기는 캠핑만의 것인데, 비가 와도 걱정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