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KTX를 타면 강릉까지 1시간 50분이면 도착한다. 아침 일찍 출발하면 해질녘까지 꽤 알차게 돌아볼 수 있다는 뜻이다. 강릉 당일치기 여행은 시간이 빠듯하긴 하지만, 동선만 잘 짜면 핵심 명소는 충분히 커버 가능하다.강릉 당일치기 여행의 포인트는 욕심을 버리는 거다. 모든 곳을 가려고 하면 이동 시간만 허비하게 된다. 바다 한 곳, 카페 한 곳, 맛집 한 곳 정도로 목표를 좁히면 여유 있게 즐길 수 있다.KTX 시간표와 교통편 정리강릉 당일치기 여행에서 가장 먼저 할 일은 KTX 예매다. 서울역 또는 청량리역에서 출발하는데, 첫차가 오전 6시대다. 가장 추천하는 시간대는 오전 7시~8시 사이 출발편이다. 9시 반~10시쯤 강릉역에 도착해서 하루를 쓸 수 있다.주말이나 연휴에는 반드시 2주 전에 ..
매일 카페에서 커피를 사 마시면 한 달에 10만 원 이상이 나간다. 집에서 직접 내려 마시면 비용은 10분의 1로 줄면서도 맛은 카페 못지않게 만들 수 있다. 홈카페를 시작하기 위한 장비와 방법을 정리했다.커피 추출 방식 선택하기홈카페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결정해야 할 것은 추출 방식이다. 핸드드립, 모카포트, 에스프레소 머신, 프렌치프레스 중에서 자신의 취향과 예산에 맞는 것을 고르면 된다.핸드드립은 가장 저렴하게 시작할 수 있다. 드리퍼(3~5천 원)와 필터(100매 3천 원), 주전자(1~3만 원)만 있으면 된다. 깔끔하고 가벼운 맛이 특징이며, 커피 본연의 향미를 즐기기에 적합하다.에스프레소 기반 음료(라떼,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다면 모카포트가 가성비 좋은 선택이다. 비알레티 모카포트가 2~4만..
여수는 낮보다 밤이 더 아름다운 도시라는 말이 있다. 여수 밤바다가 유명해진 건 노래 한 곡 덕분이지만, 실제로 가보면 노래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풍경이 펼쳐진다. 돌산대교 야경, 해상케이블카에서 바라보는 바다, 낭만포차 거리의 불빛까지. 여수 야경은 한 곳만 봐서는 부족하다. 동선을 짜서 효율적으로 돌아볼 수 있는 야경 코스를 정리했다.여수 야경 명소 베스트 5여수에서 야경으로 유명한 장소는 크게 5곳이다. 각각의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시간대별로 나눠서 방문하면 지루할 틈이 없다.▲ 돌산대교 - 여수의 상징. 무지개빛 조명이 바닷물에 반사되는 장면이 압권여수 해상케이블카 - 바다 위 115m 높이에서 내려다보는 야경▲ 이순신광장 - 거북선 조형물과 해안가 조명이 어우러지는 산책 코스낭만포차 거리 - ..
